대한합기도회 최고령 회원은 80세인 김명칠 회원이다. 지난 9월 20일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열린 제31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에서 최고령 연무를 보였다. 몇년동안 수련해온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연무였다. 현재 신촌본부도장에서 수련 중인 김명칠 회원은 오래전 잊혀진 월남전에 참전 군인이다.
아이키도라는 운동을 알고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방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은둔형 인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이키도를 하면서 활력이 생겼고 무리없는 운동인 아이키도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부드러운 유술과 먼저 공격하지 않는 무도인 아이키도를 하고 나서 생활이 바뀌었다고 했다. 집에서 신촌도장까지 오는데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매 수련시간을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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