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합기도회 정기 총회 및 승급·단 심사가 8월 9일 신촌 본부도장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심사는 신촌 본부도장을, 노원, 세종 클럽을 비롯해 사당 중앙도장, 응암클럽 소속 수련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한합기도회 윤대현 회장이 심사장을 맡아 진행했다.
승급심사 실시 전에는 3년마다 열리는 대한합기도회 임시총회가 있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으로 도장장과 지도원 20명이 참여했다.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사와 중임되는 이사의 교체가 있었다. 대표이사에 윤대현 회장이 중임되었다. 또 다른 안건으로는 9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서 개최될 예정인 제31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올해 열리는 제31회 전국합기도연무대회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외교부에서 민간 교류로서 기념행사를 승인 받아 진행된다. 장소는 경희대학교 르네상스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가라시 카즈오 8단 선생과 호리코시 하로요시 8단 두명으이 선생이 초청되어 연무회와 함께 강습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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