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토요일 일본무도관에서 제62회 전일본합기도연무대회가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대한합기도회 윤대현 회장, 윤준환 중앙도장장, 야마노우치 타스쿠 사무국장을 비롯해서 총 9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11시부터 시작하여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우에시바 모리테루 도주를 비롯해서 95세이신 타다 히로시 9단 선생은 작년보다 더 힘찬 연무를 보였으며, 고바야시 야스오 8단 등 그외 여러 사범둘과 도장들의 연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2만여 명이 모여 지난 행사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대한합기도회 참가팀은 리투아니아 참가팀과 함께 빨간 매트에서 연무를 보였다. 그 다음날인 25일 일요일에서는 아이키카이 세계본부 도장장 우에시바 미츠테루 도장장의 공개수련에 참가했다.
그리고 이번 전일본합기도연무대회 참가에 이어 대한합기도회에서는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세계본부도장의 지도사범인 우메츠 쇼 사범(6단)의 국제강습회 역시 계획되어 있다.
<기사: 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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