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에는 두분의 강습회가 실시된다. 강습회가 끝나고 바로 연무대회가 열린다. 약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연무대회에서 각 지부별 기량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실시되는 강습회와 연무대회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대한합기도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하지 못한 회원은 지금 신청해도 참가가 가능하다. 연무대회가 끝나면 파티장으로 이동한다. 파티는 별도의 참가비가 있다.
이번 30주년 이벤트의 특징은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지도원들의 두드러진 활략이다. 첫 세대에서는 아이키도의 기술과 철학을 정확히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다음 세대는 그것을 몸으로 표현하고 실력으로 깊이를 보여주는 세대라 할 수 있다. 그것을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헝가리 지도자인 미하일 도브로카 5단과 프랑스의 기욤 에라드 6단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윤준환 중앙도장장이 나선다.
지금 유럽의 아이키도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본 다음으로 실력을 인정 받으며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프랑스는 아이키도 회원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30주년 행사는 다음 세대를 이어주는 절목과 같다. 고령의 선생들과 젊은 세대의 지도자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조합을 보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아이키도는 함께 협동하며 발전하는 운동으로 행사 그 자체가 축제와 같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후원과 협찬으로 경비가 마련되었다. 후원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 가능하다. 후원 계좌는 하나은행 138-890056-20704 (사단)대한합기도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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