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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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과 불복종(2-2)-조현일 에세이
- 철학
2024.01.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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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파라벨룸(2-2)-조현일 에세이
-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10.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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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도장장 소개와 관련된 기사
- 인터뷰
- 10961
2023.09.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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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와 고통의 그릇으로서의 몸(2-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3.08.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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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김다인의 수련일지)
- 현장
- 대회 / 국제
2023.08.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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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천명(2-2) 조현일 에세이
-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07.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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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총과 선택적 역행(3-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3.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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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와 맹목적 폭력(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3.04.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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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와 맹목적 폭력(2-1)-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3.04.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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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의 선택과 칼을 놓음(2-1)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 10958
2022.11.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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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과 불복종(2-2)-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저서 '불복종에 관하여On Disobedience: Why Freedom Means Saying No to Power'(김승진 역, 마농지, 2020)을 통해 불복종의 기원을 인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찾습니다. 전통적으로 군주와 성직자, 봉건영주, 재벌, 그리고 우리의 부모는 맹목적인 복종을 미덕으로 간주해 왔습니다. 에...- 철학
2024.01.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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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파라벨룸(2-2)-조현일 에세이
파출소에 끌려온 주취자들은 모두 자신들이 왜 술을 마셔야 했으며 어째서 행패를 부릴 수 밖에 없는지 나름의 이유가 있죠. 크리미아와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강점하려는 러시아도 나름의 이유는 있습니다. 러시아는 서유럽 국가들을 침략군으로 간주하고 러시아는 오히려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10.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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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도장장 소개와 관련된 기사
최근 16일자 무예신문에 윤대현 관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 내용이 실제 보내준 글이 수정되고 삭제된 것이 많아 처음 내용이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가 처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글을 기록 사진과 함께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글의 내용은 필자의 어릴적 환경과 합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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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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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와 고통의 그릇으로서의 몸(2-2)-조현일 에세이
우리 모두 솔직해집시다. 이 세계는 진실로 끔찍한 곳이라는 사실을 거부할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요. 라이프니츠의 세계관의 문제점을 수용하며 등장한 짜증나는 철학자가 다름아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입니다. (물론 훨씬 더 끔찍하고 짜증나고 혐오스러운 철학자의 왕관은 당연히 니체에게 돌아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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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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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김다인의 수련일지)
“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 짧은 인생의 화두가 항상 ‘평화’였습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러 전세계를 다니고, 매일같이 명상과 몸수련을 하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 공부하며 세상 만물과 조화로운 삶을 꿈꿔도 막상 밤이 되면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울던 때에 우울과 같...- 현장
- 대회 / 국제
2023.08.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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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천명(2-2) 조현일 에세이
중원 유랑을 마치고 진의 도성 부함에서 일정을 정리하고자 짐을 푼 공자는 제자들에게 기별하여 당시 잠시 거주하던 저택의 정원에 모두를 모았습니다. 저택 앞에 펼쳐진 넓은 강변에 어울리게 밤하늘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공자 일행은 아무 말 없이 북쪽 하늘을 응시하며 빛...-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07.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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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총과 선택적 역행(3-2)-조현일 에세이
일본은 대략 서기 8세기부터 문명 발전을 시작하여 이후 850년 간 유럽의 영향력 밖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자적인 행보를 걸었음에도 사회 발전의 노선은 비슷하여, 무장한 기사, 즉 사무라이가 권력을 누리는 봉건사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유럽의 성당기사단이나 봉건기사제와 비슷하게도 유교와 불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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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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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와 맹목적 폭력(2-2) -조현일 에세이
'모비딕'은 '모카딕'이라 불렸던 실존했던 알비노(백색증) 고래였습니다. 19세기 초 향유고래의 경뇌유에서 추출되는 등화와 윤활유로 사용되는 고래기름, 그리고 대왕오징어를 잡아먹고 내장에 남은 찌꺼기인 용연향龍延香(향수의 원료)을 확보하기 위한 포경捕鯨은 엄청난 부를 단시간에 안겨주기도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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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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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와 맹목적 폭력(2-1)-조현일 에세이
오 세상에서 보기 드문 늙은 고래여/ 그대의 집은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 한 가운데 힘센 거인이여/ 그대는 끝없는 바다의 왕이로다. -고래의 노래 (인도설화)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은 소개팅따위엔 전혀 관심도 없겠거니…하는 선입견은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에게는 너무도 괴로운 '선입견'입니다. '군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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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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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의 선택과 칼을 놓음(2-1) -조현일 에세이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오래전처럼 느껴지지만 너무도 기억이 생생하여 감히 그리 오래되었다고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을 누구나 하나씩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실 겁니다. 누구에게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첫만남일 수도 있을 것이고, 누구에게는 원하는 패가 나오지 않아 큰돈을 잃은 슬픔의 순간일 수도 있겠고, 누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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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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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과 불복종(2-2)-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저서 '불복종에 관하여On Disobedience: Why Freedom Means Saying No to Power'(김승진 역, 마농지, 2020)을 통해 불복종의 기원을 인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찾습니다. 전통적으로 군주와 성직자, 봉건영주, 재벌, 그리고 우리의 부모는 맹목적인 복종을 미덕으로 간주해 왔습니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역사는 불복종의 행위로 시작되었으며 복종의 행위로 종말을 고하게 될지 모른다.'는 ...- 철학
2024.01.03 20:47
- 철학
2024.01.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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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파라벨룸(2-2)-조현일 에세이
파출소에 끌려온 주취자들은 모두 자신들이 왜 술을 마셔야 했으며 어째서 행패를 부릴 수 밖에 없는지 나름의 이유가 있죠. 크리미아와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강점하려는 러시아도 나름의 이유는 있습니다. 러시아는 서유럽 국가들을 침략군으로 간주하고 러시아는 오히려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행동양식에는 역사적으로 서유럽에 대한 공포와 트라우마가 깃들어 있는 것입니...-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10.05 13:30
-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10.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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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도장장 소개와 관련된 기사
최근 16일자 무예신문에 윤대현 관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 내용이 실제 보내준 글이 수정되고 삭제된 것이 많아 처음 내용이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가 처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글을 기록 사진과 함께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글의 내용은 필자의 어릴적 환경과 합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그리고 격투기로의 여정과 일본에서 만유애호에 대한 합기도 정신과 기술을 정확히 배우게 되면서 합기도로 ...- 인터뷰
- 10961
2023.09.20 08:26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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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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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와 고통의 그릇으로서의 몸(2-2)-조현일 에세이
우리 모두 솔직해집시다. 이 세계는 진실로 끔찍한 곳이라는 사실을 거부할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요. 라이프니츠의 세계관의 문제점을 수용하며 등장한 짜증나는 철학자가 다름아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입니다. (물론 훨씬 더 끔찍하고 짜증나고 혐오스러운 철학자의 왕관은 당연히 니체에게 돌아가겠지만… 이 분 얘기는 다음 기회에…) 쇼펜하우어는 우리 세계가 생각할 수 있는 세계 중 최선의 세계라고 ...- 인터뷰
- 10958
2023.08.07 17:31
- 인터뷰
- 10958
2023.08.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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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김다인의 수련일지)
“평화, 평화가 도대체 뭐냐고!” 짧은 인생의 화두가 항상 ‘평화’였습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러 전세계를 다니고, 매일같이 명상과 몸수련을 하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 공부하며 세상 만물과 조화로운 삶을 꿈꿔도 막상 밤이 되면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울던 때에 우울과 같은 아픔을 세차게 겪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열심히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집에 와서 ...- 현장
- 대회 / 국제
2023.08.02 17:03
- 현장
- 대회 / 국제
2023.08.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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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천명(2-2) 조현일 에세이
중원 유랑을 마치고 진의 도성 부함에서 일정을 정리하고자 짐을 푼 공자는 제자들에게 기별하여 당시 잠시 거주하던 저택의 정원에 모두를 모았습니다. 저택 앞에 펼쳐진 넓은 강변에 어울리게 밤하늘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공자 일행은 아무 말 없이 북쪽 하늘을 응시하며 빛나는 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불현듯 공자가 입을 떼어 노래를 불렀습니다. '북극성이 제자리를 지키고 ...-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07.06 10:13
- 수련
- 기술 이야기
2023.07.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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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총과 선택적 역행(3-2)-조현일 에세이
일본은 대략 서기 8세기부터 문명 발전을 시작하여 이후 850년 간 유럽의 영향력 밖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자적인 행보를 걸었음에도 사회 발전의 노선은 비슷하여, 무장한 기사, 즉 사무라이가 권력을 누리는 봉건사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유럽의 성당기사단이나 봉건기사제와 비슷하게도 유교와 불교, 전통 종교가 혼합된 복잡다단한 신권체계와 호전적인 전통을 따라 무도를 숭상하는 계급이 미묘한 권력균...- 인터뷰
- 10958
2023.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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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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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와 맹목적 폭력(2-2) -조현일 에세이
'모비딕'은 '모카딕'이라 불렸던 실존했던 알비노(백색증) 고래였습니다. 19세기 초 향유고래의 경뇌유에서 추출되는 등화와 윤활유로 사용되는 고래기름, 그리고 대왕오징어를 잡아먹고 내장에 남은 찌꺼기인 용연향龍延香(향수의 원료)을 확보하기 위한 포경捕鯨은 엄청난 부를 단시간에 안겨주기도 하지만 포경업계의 종사자의 목숨을 담보로 걸어야 하는 무시무시한 자본주의 기계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 인터뷰
- 10958
2023.04.01 11:07
- 인터뷰
- 10958
2023.04.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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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와 맹목적 폭력(2-1)-조현일 에세이
오 세상에서 보기 드문 늙은 고래여/ 그대의 집은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 한 가운데 힘센 거인이여/ 그대는 끝없는 바다의 왕이로다. -고래의 노래 (인도설화)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은 소개팅따위엔 전혀 관심도 없겠거니…하는 선입견은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에게는 너무도 괴로운 '선입견'입니다. '군대를 다녀와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세간의 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대했다고 인성의 핵심이 변화할 리도 ...- 인터뷰
- 10958
2023.04.01 10:20
- 인터뷰
- 10958
2023.04.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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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의 선택과 칼을 놓음(2-1) -조현일 에세이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오래전처럼 느껴지지만 너무도 기억이 생생하여 감히 그리 오래되었다고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을 누구나 하나씩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실 겁니다. 누구에게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첫만남일 수도 있을 것이고, 누구에게는 원하는 패가 나오지 않아 큰돈을 잃은 슬픔의 순간일 수도 있겠고, 누구에게는 갓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감동적인 기억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아직도 가끔씩 꿈속에 등...- 인터뷰
- 10958
2022.11.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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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58
2022.11.09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