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맞이하기 바라며
일본어에 '후시메(節目)'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나무의 마디라는 의미가 있고, 사물의 구분이 되는 곳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도장에서는 일정 시간의 단위나 계획의 시종에 맞춰 그 전환점이 될 때를 가리켜 '후시메(이하 절목)'라고들 합니다. 우리 대한합기도회에도 중요한 절목이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합기도 불모지 대한민국에 첫삽을 뜬 이래, 벌써 전국연무대회를 25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