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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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2)-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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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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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1)-조현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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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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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2)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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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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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1)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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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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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저항적 수용과 목적의 재설정-조현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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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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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용-조현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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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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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一期一會) -조현일 에세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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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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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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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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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편향/근육감각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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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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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økkr/무념無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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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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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면역학적 비유를 통해 피로한 정신의 의미를 정초한 철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만, 또다른 철학자들은 21세기의 후기자본주의에서 피로의 근원을 찾습니다. 병원, 정신병동, 감옥, 병영, 공장의 다이어그램을 통해 표현되는 미셸 푸코의 면역학적 ‘규율사회’가 물러간 21세기에 오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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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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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1)-조현일 에세이
요즈음 제 주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피곤해…’입니다. 재택근무를 하건 출근근무를 하건 모두들 항상 피곤해 합니다. 일상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편히 쉬어야 할 시간에도 피곤해 합니다. 서로에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를 수없이 말해도 부족하지만, 저도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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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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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2) -조현일 에세이
'반복'이라는 주제는 너무도 일상적인 단어이기에 얼핏 느끼기에는 진지하게 다룰 필요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 푸코의 말을 빌자면, 20세기를 온전히 자신의 철학으로 수놓은, 그리고 제가 가장 즐겨 읽는 철학자인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1968년 저서 '차이와 반복Difference et...-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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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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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1) -조현일 에세이
일본 작가 모리 히로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에니메이션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2008년작 '스카이크롤러The SkyCrawlers'에는 기묘한 세계관 설정과 왜곡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연대를 알 수 없는 미래의 세계는 전쟁의 불안으로부터 대중을 분리하여 민심을 안심시키고 국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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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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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저항적 수용과 목적의 재설정-조현일 에세이
'아, 이 상황이 터무니없다는 걸 나도 알아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상황에 휘말렸고, 이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에 등장하는 의사 베르나르 리외는 전염병 창궐으로 불안에 떠는 대중을 향해 상황을 겸허하게 수용하길 바라며 목소리 높여 역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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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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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용-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은 저서 '팬데믹 패닉'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물으며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슬라보예 지젝, '팬데믹 패닉', 강우성 옮김, 북하우스, 2020,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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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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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一期一會) -조현일 에세이
다들 2년 만에 마치는 건축공부를 거의 5년 동안 우여곡절을 거치며 마감하게 된 2002년의 저는 이제 공부는 그만하고 귀국하여 무언가 사회에 기여하고 직업적으로 의미있는 과업을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아버지의 권유에 7년이 넘는 캐나다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에어캐나다에 몸을 실어야 하는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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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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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재능넘치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인의 이미지를 조각상으로 만들고, 안타깝게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조각 작품과 사랑에 빠져버립니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의 조각 작품을 의인화하여 살아있는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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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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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편향/근육감각자동화
테이블에 앉으니 꽃무늬 테이블 보 위에 명란파스타가 하얀 플레이트에 예쁘게 올려져 있습니다. 약간 늦은 점심이라 입 안에 고이는 침을 삼키며 포크를 들어 파스타에 넣어 돌돌 말아 올립니다. 적당히 삶아진 면에 마요네즈와 섞인 명란이 약간 묻어있어 핑크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입 안에서 살살 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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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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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økkr/무념無念
북구신화의 최고신 오딘Odin은 룬 문자의 의미를 전수받아 깨달음을 얻고는 세상에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바이킹 전사들은 부족의 명예를 걸고 충심을 다해 전투에 임하는 신성한 맹세를 오딘에게 바칩니다. 심지어 전투에서 사망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모두 오딘에게 양도한다는 서약을 하죠. 전투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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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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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2)-조현일 에세이
앞서 면역학적 비유를 통해 피로한 정신의 의미를 정초한 철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만, 또다른 철학자들은 21세기의 후기자본주의에서 피로의 근원을 찾습니다. 병원, 정신병동, 감옥, 병영, 공장의 다이어그램을 통해 표현되는 미셸 푸코의 면역학적 ‘규율사회’가 물러간 21세기에 오피스, 은행, 공항, 쇼핑몰의 다이어그램으로 대변되는 후기자본주의의 아이콘이 지배적으로 자리잡은 성과사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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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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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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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체의 피로와 경이를 담는 그릇(2-1)-조현일 에세이
요즈음 제 주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피곤해…’입니다. 재택근무를 하건 출근근무를 하건 모두들 항상 피곤해 합니다. 일상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편히 쉬어야 할 시간에도 피곤해 합니다. 서로에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를 수없이 말해도 부족하지만, 저도 마찬가지이고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도 마찬가지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피곤하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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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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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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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2) -조현일 에세이
'반복'이라는 주제는 너무도 일상적인 단어이기에 얼핏 느끼기에는 진지하게 다룰 필요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 푸코의 말을 빌자면, 20세기를 온전히 자신의 철학으로 수놓은, 그리고 제가 가장 즐겨 읽는 철학자인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1968년 저서 '차이와 반복Difference et Repetition'에서 스피노자, 베르그송, 니체의 철학적 계보를 이어 '반복反復'라는 클리셰적 주제를 다시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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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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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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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반복과 진정성이 만드는 차이 (2-1) -조현일 에세이
일본 작가 모리 히로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에니메이션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2008년작 '스카이크롤러The SkyCrawlers'에는 기묘한 세계관 설정과 왜곡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연대를 알 수 없는 미래의 세계는 전쟁의 불안으로부터 대중을 분리하여 민심을 안심시키고 국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법인이라 불리는 전쟁수행회사들이 전투를 대행하고, 이를 실황중계하여 여기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전쟁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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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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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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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저항적 수용과 목적의 재설정-조현일 에세이
'아, 이 상황이 터무니없다는 걸 나도 알아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 상황에 휘말렸고, 이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에 등장하는 의사 베르나르 리외는 전염병 창궐으로 불안에 떠는 대중을 향해 상황을 겸허하게 수용하길 바라며 목소리 높여 역설합니다. 1947년 제2차세계대전 종전 직후 출간된 이 소설의 배경은 알제리의 오랑입니다. 의사 리외는 페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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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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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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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용-조현일 에세이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은 저서 '팬데믹 패닉'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물으며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슬라보예 지젝, '팬데믹 패닉', 강우성 옮김, 북하우스, 2020, 6, 7) 사회심리학자 퀴블러로스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개인이 받아들이는 과정을 다섯 단계의 도식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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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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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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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一期一會) -조현일 에세이
다들 2년 만에 마치는 건축공부를 거의 5년 동안 우여곡절을 거치며 마감하게 된 2002년의 저는 이제 공부는 그만하고 귀국하여 무언가 사회에 기여하고 직업적으로 의미있는 과업을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아버지의 권유에 7년이 넘는 캐나다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에어캐나다에 몸을 실어야 하는가...라는 가히 존재론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서른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었고 물질적으로는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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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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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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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재능넘치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인의 이미지를 조각상으로 만들고, 안타깝게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조각 작품과 사랑에 빠져버립니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의 조각 작품을 의인화하여 살아있는 여인 이상으로 간주하며, 이 여인과 평생을 같이 하기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상에서 피그말리온의 예술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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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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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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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편향/근육감각자동화
테이블에 앉으니 꽃무늬 테이블 보 위에 명란파스타가 하얀 플레이트에 예쁘게 올려져 있습니다. 약간 늦은 점심이라 입 안에 고이는 침을 삼키며 포크를 들어 파스타에 넣어 돌돌 말아 올립니다. 적당히 삶아진 면에 마요네즈와 섞인 명란이 약간 묻어있어 핑크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입 안에서 살살 녹을 파스타 맛을 생각하며 벌써부터 혀에 감칠맛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와인도 곁들이면 좋겠지만, 대낮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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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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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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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Ragnarøkkr/무념無念
북구신화의 최고신 오딘Odin은 룬 문자의 의미를 전수받아 깨달음을 얻고는 세상에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바이킹 전사들은 부족의 명예를 걸고 충심을 다해 전투에 임하는 신성한 맹세를 오딘에게 바칩니다. 심지어 전투에서 사망한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모두 오딘에게 양도한다는 서약을 하죠. 전투에서 용맹스럽게 싸워 살아남는다면 오딘의 은총을 받은 것이요 죽는다면 오딘의 버림을 받은 것으로 간주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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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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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2:19



